KMI, 제107회 전국체전서 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 전개

대한체육회와 맞손… 운동 실천·정기 검진 통한 평생 건강관리 문화 확산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민 건강 증진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은 홍보부스 전경.

질병의 조기 발견을 넘어 일상 속 꾸준한 예방과 관리를 아우르는 '평생 건강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민 평생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MI는 홍보부스를 조성해 선수단과 지역 주민, 관람객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상 속 예방 및 건강관리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공식 캐릭터 '크미'와 '달리'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건강 OX 퀴즈, 공동 캠페인 홍보영상 상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MI제주센터 소개 공간을 마련해 검진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전하는 한편, 주 3회·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권장하는 대한체육회의 '스포츠 7330' 캠페인도 함께 소개했다.

KMI와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7월 생활체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7월 협약을 2년 연장하며 공동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 검진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실천"이라며 "건강검진을 넘어 건강관리로 이어지는 문화를 확산해 국민의 평생 건강관리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