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팝업 행사 개최

혈압·혈당·스트레스·인바디 측정 등 지역주민 대상 건강이벤트 운영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4층 해피니스 가든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팝업 전시 및 건강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유통·문화기관인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강동성심병원이 수년간 이어온 협력의 연장선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팝업 공간에는 강동성심병원의 주요 연혁과 역사,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는 이미지월이 설치되며,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강동성심병원의 역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혈압, 혈당, 스트레스 지수, 인바디 등 4종의 간단한 건강측정을 진행하며, 당뇨 위험군과 치매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검진 리플렛도 제공한다. 건강이벤트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 20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강동성심병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참여자에게는 의료용 밴드와 손소독티슈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헌호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고,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