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하반기 시판 시장판도 바꿔

전국 전문점주 세미나 ‘개방형 브랜드 숍’ 등 활성화 방안 제시

코리아나 전문점주 초청 세미나 행사장.   
▲ 코리아나 전문점주 초청 세미나 행사장. 
  
코리아나 화장품(대표 유학수 /www.coreana.com)은 지난달(8월) 20일∼21일 양일간 서초 리더스클럽과 세종호텔에서 서울 지역 전문점주200여명을 초청, 하반기 시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갖고 본사와 전문점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

이날 코리아나는 ①개방형 브랜드 숍을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 ②타깃 세분화를 통한 맞춤 브랜드력 강화 ③점포별 맞춤 마케팅을 통한 CFS점 확대 방안을 통해 판매 활성화와 고객 확대를 돕고 실질적으로 전문점이 성장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단독 브랜드 숍을 비롯해 드럭스토어, 홈쇼핑, 마트, 온라인 등 다양화되고 있는 시판 유통망에서의 전문점 위기 상황을 극복, 기업과 유통이 함께 윈윈해 나가는 상생 전략이다. 이번 세미나는 8월 27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대전, 전주,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16개 지역, 1500여 명의 전문점주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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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겨냥한 중가 브랜드 '쉬니즈', 시판 고가 한방 브랜드 '비취가인 천비방'.   
▲ 30대 여성 겨냥한 중가 브랜드 '쉬니즈', 시판 고가 한방 브랜드 '비취가인 천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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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브랜드 숍을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 - 에스테틱 전용 브랜드인 '비오데팡스'를 비롯해 상반기에 전문점 에스테틱 서비스 강화에 힘써 온 코리아나는 절충화 된 개방형 브랜드 숍을 통해 전문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오데팡스', '에센셜 엔시아' 등 시판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개방형 브랜드 숍, 숍인숍 형태의 다양한 모델을 통해 전문점의 유통 경쟁력을 제고. 매장 인테리어 등의 지원 외에도 뷰티 인스티튜트, 미플 등 에스테틱 사업의 역량을 전문점과 공유함으로써 전문점의 서비스 퀄러티를 높이고, 고객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

▷타깃 세분화를 통한 맞춤 브랜드력 강화 - 유통력 강화와 함께 세분화된 타깃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 해 전문점의 제품 컨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대 후반∼30대 여성을 겨냥한 중가 브랜드 '쉬니즈', 시판 고가 한방 브랜드 '비취가인 천비방' 등 기존 브랜드 및 경쟁사와의 차별화 된 브랜드로 새로운 고객 수요층을 개발할 예정. 컨셉 성분의 다양화 및 최적 기술 집약을 통해 제품력은 높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질적인 고객 확대를 지원.

▷점포별 맞춤 마케팅을 통한 CFS점 확대 - 상반기에 급성장한 '코리아나 패밀리 숍(CFS: Coreana Family Shop)'을 집중 강화, 현재의 700여 점에서 1000여 점으로 확대시킬 계획. 이번 하반기부터는 단순한 점포망 확대가 아닌 점포별 맞춤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함께 하는 방안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권상현 시판전략팀장은 "타사의 단독 브랜드 숍 확대로, 전문점이 또 다른 기회인 만큼 실질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며 "기업의 일방적인 전략이 아닌 지난 1∼2년간 전문점 주와 긴밀한 신뢰 속에 구축한 전략인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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