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사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가 출시 2년여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확실한 쉰내 제거 효과와 세척력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결과다.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간편한 사용법의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역시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돌파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한여름 외에도 실적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16~8/31) 매출이 전반월(8/1~8/15) 대비 8.6% 신장한 데 이어,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9/1~9/15) 매출이 전월 동기(8/1~8/15) 대비 13% 증가했다. 이는 모락셀라가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
날씨와 무관하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원인은 확실한 '빨래 쉰내 제거 효과'와 찌든 때까지 깨끗하게 빼주는 '탁월한 세척력'에 있다. 피지 모락셀라는 눈에 띄는 찌든 때 제거는 물론, 빨래 쉰내의 주요 원인 물질인 '4M3H(4-Methyl-3-hexenoic acid)'를 99.9% 제거해 준다.
피지 모락셀라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 2년여만에 매출 600억원 돌파, 쿠팡 세탁 카테고리 3개월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한 고객들의 공감 덕분"이라면서 "지속적인 R&D를 통해 세탁 고민을 효과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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