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신제품 속속 출시,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
세럼 도우 제형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출시 첫날 올리브영 1위
안티블러셔 트렌드 확산 속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도 잇단 품절 행진
어뮤즈가 신제품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과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를 잇달아 출시하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출시한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은 코스맥스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세계 최초의 '세럼 도우' 제형이 특징이다. 세럼을 머금은 말랑한 밤 제형에 봉긋한 돔 형태의 메쉬 구조를 적용해 밤 쿠션 특유의 매끈한 밀도감과 메쉬 쿠션의 가벼운 사용감을 동시 구현했다.
스킨케어 성분의 함량을 높여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상앗빛 뉴트럴 톤을 중심으로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8월 말 출시한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는 안티블러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 올리브영 판매 1위에 오르며 전 색상이 품절됐으며, '오트 모카' 색상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만 1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블러쉬 역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65% 수분 세럼 포뮬러가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림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맑은 생기와 투명한 세럼광을 연출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2% 함유해 미백과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 2종 모두 어뮤즈만의 독자 비건 스킨케어 성분 '고글로우(goGlow)'가 함유됐다. 고글로우는 펩타이드, 식물성PDRN, 세라마이드, 엑토인, 식물성 뮤신 등 5가지 핵심 효능 성분을 배합해 생기, 탄력, 보습, 윤기, 결까지 다섯가지 피부 고민을 관리해 준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독자적인 감각과 기술로 시장을 놀라게 할 신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신제품 쿠션과 블러쉬를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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