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J피부과 전 의료진 '써마지 TTT 마스터 코스' 이수

부위별 접근 방법·피부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 공유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가 소속 의료진 7명이 '써마지 TTT마스터 코스' 이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가 소속 의료진 7명 전원이 '써마지 TTT(Train The Trainer) 마스터 코스'를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써마지 장비의 작동 원리와 고주파 에너지 전달 방식, 시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의료진이 함께 점검하고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써마지는 단극성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의료기기다.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환자의 피부 두께와 탄력, 지방 분포, 얼굴 구조 등에 따라 적용 방법과 에너지 설정 등이 달라질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고주파의 작용 원리와 열 전달 방식 등을 다루고 실제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부위별 접근 방법과 피부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V&MJ피부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료진별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원내 진료 기준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사례 검토와 내부 학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진이 서로의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환자별 피부 상태에 따른 적용 기준을 논의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사례 검토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TTT 마스터 코스 이수 여부가 시술 효과나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써마지 등 의료기기 시술은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 과거 시술 이력 등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적용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