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기관장 챌린지 참여로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박홍재)은 개인정보보호 주간을 맞아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관장이 직접 개인정보보호 실천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기관 공식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기관 간 참여를 이어가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평은 챌린지에 참여해 '개인정보는 최소한으로! 보안수칙은 철저하게! 유출사고는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해시태그를 활용해 기관 구성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개인정보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전력거래소를 시작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전MCS, 한전KPS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기평은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해 챌린지를 이어가며 기관 간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관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구성원들이 개인정보를 업무상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업무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농기평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는 특정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예방하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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