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익 서울대병원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취임

임기 2년… 중증외상재활 강화·주간재활관 개관 등 4대 과제 추진

신형익 신임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신형익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1일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공공재활병원으로, 입원환자의 70.8%가 중증외상 환자로 구성된 외상 재활 특화 기관이다.

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중증외상재활병원 위상 강화 △주간재활관 개관을 통한 연속적 진료 체계 구축 △임상·정책 연구 확대 △전문 인재 양성을 4대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특히 2027년 주간재활관을 개관해 입원부터 방문재활까지 이어지는 의료 환경을 완성하고, 자동차보험 집중재활 프로그램과 다학제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중증 외상 치료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