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경동사(KDS)가 하효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영업력 강화와 물류 유통망 고도화에 나선다.
하효석 신임 대표는 28년간 제약업계 영업·마케팅을 총괄한 헬스케어 전문가다. 1998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제품·영업 매니저를 거쳤으며, 2015년 쥴릭파마 합류 이후 커머셜 사업부 세일즈 총괄을 역임하는 등 현장과 전략을 아우르는 역량을 입증해 왔다.
경동사는 하 대표의 세일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2025년 개소한 1,500평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 'KDS 메트로허브(동탄)'를 중심으로 수도권 및 전국 단위 의약품 공급망 최적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하효석 대표는 "선진 물류 인프라와 영업 역량을 융합해 의약품 공급의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현장과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유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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