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건강식생활 홍보

국립중앙박물관 협업으로 프로그램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에서 식약처의 '삼삼한 밥상' 책자를 전시·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의한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왼쪽)과 유홍준 박물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 서울 용산구)에서 식약처의 '삼삼한 밥상' 책자를 전시·홍보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덜짜고 덜단 건강한 요리법을 발굴하기 위한 '삼삼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우수작을 표창하고 있으며, 해당 요리는 '삼삼한 밥상' 책자(recipe book)로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7월에 15번째 책자(K-퓨전 건강요리)를 펴냈으며, 지난해부터 외국인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 등의 외국어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밥상' 특별전과 연계한 것으로, 전시관 입구에 △「삼삼한 밥상」 요리 책자와 모바일 QR코드를 전시하고, △방문객 1000명에게 책자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식약처장과 박물관장은 어린이가 우리 문화・역사와 함께 건강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의 역사 교육과 식약처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교육을 결합한 합동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