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어르신 호흡기 캠페인 '숨튼약속'으로 공공PR대상 최우수상

AI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접목… 고령층 눈높이 맞춘 건강 인식 제고 성과

사노피 한국법인이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숨튼약속'으로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노피 한국법인(대표 배경은)이 지난 21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숨튼약속'으로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숨튼약속'은 어르신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체험을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가 바람개비에 숨을 불어넣으면 윷놀이·파크골프 등 맞춤형 콘텐츠가 호흡량에 맞춰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게임형 구조를 적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올해부터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운영을 맡아 서울 전역으로 확산 중이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전문 감수 및 의료진 건강강좌를 더해 의학적 신뢰성도 확보했다. 하반기까지 약 4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자체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도와 질환 이해도 향상을 나타내며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배경은 사노피 대표는 "어려운 질환 정보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지역사회의 큰 공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령층의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