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가 지난 22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회원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한여름밤의 음악회'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중한 약국 업무에 지친 회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8회 SIMF 폐막공연 '샹젤리제의 대행진'을 관람했다. 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하며 늦더위 속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문화적 감성을 공유했다.
금병미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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