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티크피부과의원이 액상형 PCL 스킨부스터 '고우리'를 새롭게 도입하며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른 시술 선택지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고우리는 기존 분말형 PCL 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뭉침•결절 위험을 낮춘 액상형 제형이 특징이다. 진피 내에 고르게 분산돼 콜라겐 생성 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유럽 CE 인증과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흔히 리프팅 시술 후 유지 관리 목적으로 병행하거나, 처짐•꺼짐•잔주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초기 노화 단계에서 단독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리프티크피부과의원 원용원 대표원장은 "늦여름은 강한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고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가 이어지면서 피부 컨디션 변화가 나타나기 쉬운 시기다. 본원은 이처럼 다양해지는 피부 고민에 보다 세분화된 맞춤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우리를 스킨부스터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우리는 즉각적인 볼륨 변화보다는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컨디션의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피부 상태에 따라 기존 리프팅 시술과 병행해 탄력 개선과 유지 관리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용연 원장은 "리프티크는 '리프팅의 모든 순간을 최선의 솔루션으로'라는 방향 아래 획일적인 시술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 원하는 개선 방향에 맞는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제품별로 제형과 성분 특성이 다른 만큼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원하는 개선 방향을 고려해 시술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고우리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술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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