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발이 아프면 삶이 불편합니다' 공개 건강강좌 개최

바른세상병원이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발이 아프면 삶이 불편합니다'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통증을 참고 방치하기 쉬운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질환 등 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별 치료 및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 유현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발목 질환의 주요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최근 러닝이나 걷기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발과 발목에 반복적인 충격과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후 발바닥이나 뒤꿈치 통증이 지속되거나 발목이 자주 붓고 불안정한 느낌이 든다면 단순한 근육통이나 운동 후 피로로 여기기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질환별 특징과 치료 방법뿐 아니라 운동 전후 발과 발목을 관리하는 방법, 통증이 있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발 건강을 위한 운동법 강의가 진행된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발과 발목의 기능을 관리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유현규 원장은 "최근 건강을 위해 달리기나 걷기 등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지만, 자신의 운동 능력에 비해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거나 충분한 준비 없이 운동을 하다 발과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며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부위인 만큼 통증을 단순한 피로로 여기고 방치하기보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번 건강 강좌를 통해 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평소 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무료 측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