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상반기 영업이익 109.3%·순이익 252.9 ↑

매출 540억원 달성… AI·로봇 기반 스마트공장 전환으로 흑자 기조 강화

유유제약

유유제약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폭 개선된 실적을 올렸다.

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540억 원, 영업이익은 109.3% 증가한 92억 원, 당기순이익은 252.9% 급증한 78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유제약은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아울러 수익성 유지를 목적으로 AI 활용 업무 툴을 통한 생산공정 최적화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 내 로봇 도입과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2분기 연속 흑자경영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주요 경영지표를 지속 관리해 올해 연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