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챔토피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챔토피 연질캡슐은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일반의약품으로, 1캡슐당 달맞이꽃종자유 9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달맞이꽃종자유에 포함된 감마리놀렌산(GLA)이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는 원리다.
실제로 소아·청소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도 달맞이꽃종자유 복용 후 2주 시점부터 아토피 피부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끝부분을 잘라 내용물만 짜서 먹일 수 있다.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토피습진 가려움으로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어린이 브랜드 '챔프'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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