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곰팡이, 코 염증·폐 건강 위협… 삼백초 추출물 LHF618 활용 방안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여름철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실내 에어컨 내부 곰팡이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호흡기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에어컨 찬바람과 곰팡이 포자는 비염 등 코 점막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폐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데이터에 따르면 폐렴 환자는 여름철에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8월에는 환자 수가 30만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코에서 시작된 염증이 기관지로 내려가 가래, 쌕쌕거림, 가슴 답답함을 유발하고, 지속될 경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폐렴, 심지어 폐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여름철 호흡기와 폐 건강을 위해 '삼백초 추출물 LHF618'이 활용되고 있다. 국제 학술지(J. Food. Drug. Anal, SCIE) 연구에 따르면, 삼백초 추출물 LHF618의 핵심 유효 성분인 미퀠리아닌이 폐 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생존을 보호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인간 폐 섬유아세포(MRC-5)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독소(LPS)로 인해 손상된 폐 세포의 사멸률이 미퀠리아닌 투여 시 감소했다.

관련 전문가는 "미퀠리아닌은 세포 손상과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종(ROS)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며 "특히 고농도 투여 시 활성산소 생성 유도가 완전히 차단되는 뛰어난 항산화 및 폐 세포 보호 작용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에어컨 사용이 필수적인 여름철, 코 염증과 폐 손상의 위협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 환경 관리와 더불어 폐 세포를 근본적으로 보호해 주는 삼백초추출물LHF618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