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지역 아동에 '건강 도시락' 전달… 'Hanmi Health & Hope' 두 번째 나눔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 참여…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

<사진>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이 '건강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그룹(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두 번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이번 활동에는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베이킹 전문가의 지도 아래 저당·고단백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 샌드위치 및 저당 마들렌 디저트 세트 42개, 생과일 꽃 케이크 11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간식은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강동꿈마을'에 전달됐다.

'Hanmi Health & Hope'는 한미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초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마을'에 건강 도시락 60세트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 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기획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이웃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미래 세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