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SMA 인식의 달 맞아 질환·급여 정보 인포그래픽 공개

'에브리스디' 임상적 가치 조명… 급여기준 완화로 교체 투여 및 장기 처방 가능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가 8월 '척수성 근위축증(SMA)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 정보와 최신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경구용 SMA 치료제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의 임상적 가치를 'Everywhere, Everyday, Everyone' 키워드로 다뤘다. 에브리스디는 중추신경계와 말초 조직 전신에 작용하는 1일 1회 경구 복용 제제로, 최근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정제 제형이 추가돼 편의성을 높였다. 성인 SMA 환자 대상 리얼월드 연구에서도 상지 기능 개선 및 유지를 입증했다.

올해 3월 확장된 급여 기준에 따라 에브리스디 건조시럽과 정제 모두 급여가 적용되며, 기존 척수강 주사제 치료 환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교체 및 재교체 투여가 가능해졌다. 장기 처방 기준 역시 정제 최대 56일, 건조시럽 최대 64일로 확대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이영목 교수는 " 이번 급여 기준 개선으로 장기 처방과 치료제 교체가 용이해져 환자의 치료 지속성과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