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최고 등급

전 세계 상위 0.6% 기록 … 최고 등급 '나뭇잎 5개' 획득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미국 현지 시각 8월 6일 발표한'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 친환경 성과 데이터 ▲ 전문가 추천 등을 종합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조사 대상 병원의 친환경 수준을 반영하여 총 5개 단계로 등급을 산정하여 3개 이상인 병원 250개를 선정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나뭇잎 5개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나뭇잎 5개를 획득한 병원은 36개에 불과하여 조사 대상 병원 중 상위 0.6% 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탁월한 지속가능 성과와 전문가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전 세계 24개 병원에만 부여되는 '지속가능 인프라 우수병원'에도 동시에 선정됐다.

박승우 원장은 "이번 선정은 의료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 투명한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고 의료서비스와 ESG 경영을 함께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글로벌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