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사회, 회원·가족 1000여명과 영화 '호프' 단체 관람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는 지난 24일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목포·여수·순천·광주 등 4개 영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상영작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로,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의사회 회원과 가족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운창 회장은 상영에 앞서 "오늘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가족, 동료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