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종합점수 93.69점으로 평균 상회…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역량 입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3.69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89.87점)과 종합병원 평균(86.39점)을 크게 웃돌았다. 주요 평가지표 중 소아외과 및 소아심장 등 필요 진료 협력과목 보유, 중증도 평가 시행률, 총정맥영양(TPN) 협진 시행률,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에서 100% 만점을 받았으며, 48시간 이내 재입실률은 0%를 유지했다.

한창훈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필수·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고위험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일산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유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