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랩성형외과 송종근 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LUMENIS BeautyTech APAC Summit'에 연자로 초청돼 트라이리프트(triLift)를 활용한 근육 기반 안면 리프팅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송종근 원장은 트라이리프트의 임상 적용 경험과 교육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섰다.
'루메니스 BeautyTech APAC 서밋'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루메니스(LUMENIS)가 주최한 국제 학술 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치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임상 노하우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트라펄스 알파(ULTRApulse Alpha), 스텔라 M22(Stellar M22), 트라이리프트(triLift) 등 다양한 의료 장비를 활용한 치료 사례와 임상적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송 원장은 이날 세션 3 '트라이리프트 – 근육 기반 안면 리프팅(triLift – Muscle-Driven Facial Lifting)'의 주요 연자로 참여해 '트라이리프트를 통한 근육 기반 안면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A New Paradigm in Muscle-Based Facial Lifting with triLift)'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송 원장은 동적 근육 자극(DMSt)과 고주파(RF) 에너지를 결합한 트라이리프트의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피부 표면의 탄력 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안면 근육층까지 고려한 새로운 리프팅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안면 근육 활성화를 통해 구조적인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고, 중안면부(Midface)의 길이와 볼륨 변화를 임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처짐 개선을 넘어 얼굴 비율 개선과 중안면 축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페이스요가가 지향하는 근육 활성화 개념을 의료적 에너지 기반 장비 치료에 접목하고,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롱제비티 관점에서 안면 구조를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있게 유지하기 위한 치료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피부 중심 리프팅을 넘어, 근육·볼륨·비율을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리프팅 패러다임을 제시해 참석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송종근 원장은 "이번 서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들과 트라이리프트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연구와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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