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재생과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을 활용한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14일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나브이 볼륨의 새로운 바디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가나브이 볼륨 단독 세션의 연자로 참석한 햇살담은뜰정원의원 장효정 원장은 '체중 감량 없는 벡터 디자인을 적용한 비정형 다공성 PLLA 허리라인 컨투어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해부학적 접근을 고려한 벡터 디자인 기반 시술 접근법을 중심으로 허리라인 개선을 위한 새로운 임상 전략이 소개됐다. 장효정 원장은 단순히 체중 감량이나 지방 감소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비정형 다공성 PLLA를 활용한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러운 윤곽 형성과 조직 개선을 유도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PLLA 기반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개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확인된 결과와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및 시술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벡터 설계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허리라인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효정 원장은 "최근에는 단순한 볼륨 보충을 넘어 조직 자체의 개선과 재생을 통한 자연스러운 컨투어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콜라겐 재생을 기반으로 한 접근은 보다 장기적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체형 교정 개념을 넘어 콜라겐 재생을 기반으로 한 조직 개선 및 자연스러운 윤곽 형성을 위한 임상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석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실제 시술 적용 사례와 노하우를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이번 발표가 PLLA 기반 콜라겐 바이오스티뮬레이션의 활용 영역을 얼굴 중심에서 바디 컨투어링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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