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스마트팜 우수 축산농가와 현장 소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 이하 농신보)은 18일 경기 화성시 소재 스마트팜 우수 축산농가인 송형목장(대표 박형권)을 방문해 농신보 보증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증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병우 농신보 상무를 비롯해 한종학 농신보 경기센터장, 김용주 농협 화성시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박형권 대표의 안내로 축사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축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착유기와 사료배합 자동화설비 등 스마트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보증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형목장은 스마트축산 기술을 도입해 젖소 17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ICT 기반의 실시간 가축 생육환경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유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박병우 상무는 "농신보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축산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축산의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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