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이마주름, 피부 당김보다 '진피 환경' 고려한 접근 중요

진성형외과 진세훈 대표원장

이마는 얼굴 부위 가운데 표정 움직임이 가장 자주 반복되는 영역 중 하나다. 눈을 뜨거나 미간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오랜 시간 반복되면 피부에는 점차 선 형태의 흔적이 남게 된다. 초기에는 표정을 지을 때만 보이던 주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고정되고, 피부 탄력 저하까지 겹치면 가만히 있어도 주름 골이 드러나는 상태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이마 부위는 피부 두께와 움직임 방향의 특성상 깊고 길게 이어지는 주름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러운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당기거나 일시적인 볼륨을 채우는 방식보다 피부 내부 구조 자체를 고려하는 시술 방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진성형외과 진세훈 대표원장은 "이에 활용되는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은 절개나 수술 없이 특수 제작된 주사기를 이용해 극소량의 이산화탄소가스와 히알루론산을 교대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과정에서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반응이 동시에 유도되며, 이마주름 아래 꺼진 진피층에서 콜라겐 조직 생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피부 표면을 펴는 개념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 재생 반응을 유도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반복적인 시술 부담이나 부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보다 자연스러운 인상 변화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은 함몰된 부위 중심으로 선택적인 시술이 가능해 전체적인 얼굴 인상과 조화를 고려한 방향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머리카락 정도 굵기의 미세한 특수 주사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교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전신마취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해당 방법은 시술 후 약 48시간 이후부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해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라는 점 역시 바쁜 직장인이나 사회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유지 기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부 내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진세훈 대표원장은 "이마주름은 피부 표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내부 지지 구조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마다 주름의 깊이와 피부 상태가 다른 만큼 충분한 진단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방향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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