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우수기술 선점하세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 분야 국가직무발명특허 4건에 대한 전용실시권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에 이전해 농업·농식품 분야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입찰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해당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부여받아 독점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다.
입찰 대상 특허는 △토마토의 출하량 측정 방법 및 그 장치(제10-2496860호) △선도유지 장치 및 이를 이용한 선도유지 방법(제10-2646425호) △브로콜리 재배용 액비 조성물 및 이의 용도(제10-2602791호) △단백질 과발현 카세트를 포함하는 유전자 타겟팅 넉인 벡터 및 이종간 이식용 형질전환 복제동물(제10-1236724호) 총 4건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온비드(www.onbid.co.kr) 회원 가입 및 공동인증서 등록 후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업계획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 뒤 전자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찰은 무효 처리된다.
입찰 기간은 2026년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찰은 2026년 7월 중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된다. 우편 또는 현장 입찰은 허용되지 않으며, 사업계획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술거래평가팀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온비드에 회원 등록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입찰은 허용되지 않는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이번 전용실시권 입찰을 통해 우수 농업기술이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진원은 전용실시를 비롯한 농식품 분야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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