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대생 전용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PC버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메디스태프는 지난 15일 커뮤니티와 초빙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PC버전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PC버전은 기존 모바일 앱 중심으로 제공되던 주요 서비스를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메디스태프는 의료계 커뮤니티와 초빙 정보, 콘텐츠, 학술·행사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해 왔다. 특히 커뮤니티와 초빙 서비스는 의사 회원들의 정보 교류와 취업·이직 등 커리어 탐색의 주요 창구로 활용돼 왔다.
새롭게 선보인 PC버전에서는 회원들이 보다 넓은 화면에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하고 채용·초빙 공고를 탐색할 수 있다. 병원 및 의원 채용정보 검토와 지원 준비, 진로 탐색 등 장시간 정보 확인이 필요한 업무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스태프는 이번 PC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과 PC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콘텐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 회원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기능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이번 PC버전은 모바일 중심으로 제공되던 메디스태프 이용 경험을 PC 환경까지 확장하는 첫 단계"라며 "의사 회원들이 커뮤니티와 커리어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정보 교류와 커리어 탐색, 콘텐츠 이용, 학술·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모바일과 PC를 연계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의료인 대상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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