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 日 노년의학학술집회서 감사패 받아

감사패 수상 모습(좌측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최근 일본 고베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일본노년의학학술집회 초청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노인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원장원 교수는 이번 학회 중 '아시아 노인의학 컨퍼런스'에서 피부 표면에 전극을 부착해 전기신호로 근육 활성도를 측정하는 표면근전도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근감소증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석학들과 AI·ICT 기반 노쇠 평가 및 데이터 통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 해외 초청 연자로서 'AI 시대: 변화의 흐름과 노인의학 전문의의 역할'을 주제로 1시간동안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노인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는 등 연구 성과 공유와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원 교수는 "인공지능은 고령자의 노인 기능 평가와 건강관리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발맞춰 노인의학 전문의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노인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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