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청춘락유(樂乳) 본선대회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산학협력을 통한 우유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제6기 우리우유, 청춘樂乳' 본선대회를 오는 6월 20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우유자조금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국산 우유를 홍보하는 대회를 마련하고 소비 촉진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산학협력을 통한 우유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제6기 우리우유, 청춘樂乳' 본선대회를 오는 6월 20일 토요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사업은 대학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트렌디한 시각을 바탕으로 국산 우유(K-MILK)의 소비 촉진 방안과 홍보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부터 6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수입산 유제품 유입 확대로 치열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국산 우유만이 가진 강점인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 '안전성' 등을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또 수입 유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한 감성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젊고 신선한 시각으로 제안할 예정이며, 숏폼 콘텐츠 기획, 이색 팝업스토어 및 프로모션 전략, 'K-MILK' 인증마크 인지도 제고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학교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인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총 10개 대학이다.

본선에서는 최종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대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 중 일부는 향후 우유자조금의 실제 홍보·마케팅 캠페인에 검토를 거쳐 반영될 예정이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