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복합 필러 '밸피엔'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러시아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과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하고,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통증을 줄인 복합 필러 제조 기술이다. 휴메딕스는 2022년 국내 특허 등록 후 PCT 국제출원을 거쳐 미국 등 12개국에 특허를 출원 중이며, 이번 러시아에서 첫 해외 등록 성과를 거두었다.
밸피엔은 지난해 12월 국내 확증임상을 마치고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2023년 러시아 허가를 취득한 HA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에 이어 밸피엔의 경쟁력을 더해 러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미용 수요가 높은 러시아에서의 특허 등록을 바탕으로 현지 입지를 구축하고 시장 영향력을 전역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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