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 히든클리프에서 혈액질환 통합 학술 행사인 'HEMASPHE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독이 구축해온 급성 골수성 백혈병, 중증 간정맥폐쇄병, 림프종, 만성 면역 혈소판감소증 등 주요 혈액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데피텔리오주, 빅시오스리포좀주, 민쥬비주, 도프텔렛정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각 질환별 치료 접근법과 국내외 임상 경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이제환 교수는 "다양한 치료제 출시로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동향과 임상 현장의 고민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독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혈액질환 분야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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