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 최수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수인 교수가 최근 혈액안전 및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헌혈 문화 확산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혈액안전 분야 전문가로서 보건복지부 혈액안전 위탁사업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혈액관리업무 심사평가단 활동 등에 참여하며 국가 혈액안전 정책 수립과 수혈관리체계 개선, 수혈이상반응 감시 및 환자혈액관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혈액제제 사용 안전관리, 수혈이상반응 감시체계 운영, 혈액관리 표준화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한 의료 현장의 경험을 국가 혈액안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순천향대 부천병원 수혈관리실 실장으로서 혈액제제 관리, 수혈 전 검사, 수혈이상반응 모니터링, 수혈관리위원회 운영, 수술 전 빈혈 교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병원 내 수혈안전 향상과 혈액 사용의 적정성 확보에도 이바지했다. 최근 대한수혈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지 공헌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수혈의학 분야 연구와 학술 활동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최 교수는 "혈액안전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과 국가 혈액사업 발전을 위해 연구, 교육, 정책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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