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신뢰받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ESG강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후·품질·윤리경영 등 6대 핵심이슈 담아

파마리서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고객, 주주,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발간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ESG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품질·윤리·인재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활동을 담았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기후행동 ▲구성원 안전보건 보호 ▲제품 책임 및 품질 강화 ▲구성원 성장 및 인재경영 ▲기업 거버넌스 ▲윤리 및 법률 준수 등 6대 핵심 이슈와 주요 활동이 포함됐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ESG 운영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세계인권선언 등 국제 기준을 반영해 인권선언문과 인권정책을 정비하고, 생물다양성 정책과 동물복지 정책을 새롭게 수립했다. 또한 ESG 중대 이슈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경영진 차원의 검토 체계를 마련해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신규 취득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강릉 생산시설의 고효율 설비 전환과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환경 성과를 높였으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중장기 관리 기반도 마련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인재경영 역량을 확대했다. 또한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생산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 책임과 품질 경쟁력 강화 활동을 지속 추진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함께 품질관리, 윤리경영, 공급망 관리 역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재생의학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신뢰받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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