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이 척추질환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 양승현 과장을 척추센터 의료진으로 새롭게 영입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양승현 과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UBE)과 비수술적 척추 시술(신경성형술)을 비롯해 척추관협착증, 경추·요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한 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수원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과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대한경추연구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양방향척추내시경(UBE)연구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 연구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소 절개를 통한 척추내시경수술과 환자 맞춤형 비수술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이번 의료진 영입을 통해 척추질환의 진단부터 비수술 치료, 수술, 재활에 이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척추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대환 병원장은 "양승현 과장은 척추내시경수술과 비수술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척추 치료의 중심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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