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하늘안과·한국망막변성협회, 사회공헌 MOU

(가운데)국립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오른쪽)

국립오페라단, 하늘안과, 한국망막변성협회가 문화예술 발전과 건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10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의료복지 분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의료라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많은 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임직원 대상 문화복지 및 의료복지 지원 ▲공동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오페라단은 협약 기관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하늘안과와 한국망막변성협회는 고품격 의료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하늘안과 망막센터장 유형곤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과 의료복지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임직원의 복지 증진은 물론, 우리 사회의 문화복지와 의료복지 지평을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박혜진 단장 겸 예술감독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의료와 문화예술 간 서로 다른 분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오페라와 친밀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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