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 '2026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6)'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오가논위크는 한국오가논의 주요 치료 영역 내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Heritage & Beyond Season 2'를 주제로 여성건강 분야의 글로벌 헤리티지와 국내 의료 현장의 임상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 호흡기, 여성, 남성, 신경계 질환 등 환자의 전 생애 치료 여정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15일에는 한국병원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무슨 관계일까?'를 주제로 한 강의(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교수)가 진행된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문희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혈관질환 및 신경계질환 세션이 이어지며, ▲고혈압 환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뇌혈관 질환을 중심으로(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 ▲CGRP 기반 편두통 예방치료: 근거에서 실제 진료까지(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홍균 교수)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16일에는 ▲천식치료, 더 쉽게 더 잘 되게: add on 효과(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강의를 시작으로, 순천향대학교 명예교수 현민수 교수를 좌장으로 한 ▲빠르게 시작하는 LDL-C 관리: CKM 시대, 보다 빠른 LDL-C 목표치 달성을 위한 초기 병용요법(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강하게 시작하는 LDL-C 관리: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을 통한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의 LDL-C 관리 강화 전략(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권성욱 교수)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17일에는 여성질환 및 신경계질환을 주제로 ▲골다공증 치료와 순차 치료에서 포사맥스의 역할(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홍남기 교수) ▲폐경 호르몬 치료에서 환자 특성에 따른 치료 선택: 리비알의 임상적 의미(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훈 교수) ▲편두통 CGRP 타겟 예방치료: 여성의 관점에서(성빈센트병원 신경과 길영은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18일부터 마지막 날인 19일까지는 여성질환과 남성질환을 집중 조명한다. ▲왜 프로스카인가? 30년 이상 효과·안전성 프로파일이 확립된 BPH 치료 솔루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송상헌 교수) ▲자궁내막증 환자의 임신 성공률 향상을 위한 치료 전략(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 ▲과배란 유도 치료에서 퓨레곤의 역할: 고령 및 저반응 환자에서의 주요 치료 결정 포인트(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김지향 교수) ▲난임 환자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진료실 커뮤니케이션: 이럴 땐 뭐라고 말할까?(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이애림 팀장) ▲비뇨의학과 관점에서의 5ARI의 안전성(분당차병원 비뇨의학과 유영동 교수)의 강의로 마무리한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오가논위크는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 치료 정보를 공유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학술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의료적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모든 강연은 보건의료 전문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오가논 프로'와 '인터엠디'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전 등록은 오가논 프로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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