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전자차트 원클릭 AI 기능 대폭 '확대'

치과 현장 맞춤형 AI 기능 강화, 디지털 덴티스트리 대중화 '가속'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열린 SIDEX 2026에서 AI 기능을 확대한 원클릭을 선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을 이어가며 대중화에 속도를 붙인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운영하는 전자차트 'OneClick'(이하 원클릭) 내 AI 기능을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를 뜻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대중화를 위해 단순 신기술 적용이 아닌 치과의사 및 스태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해 진료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전자차트는 환자의 진료 정보와 병력, 이미지, 문진표 등을 전자 파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이 차트의 단점이었던 필체 식별 문제나 정보 누락을 개선하고 치과 스태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20년 원클릭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치과 디지털화 선도를 위해 업데이트를 지속 진행 중이다.

올해 오스템임플란트는 원클릭 내 '파노라마 진단 기능' 확대 및 '모션 감지'와 'STT'(Speech To Text) 등 AI 관련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한다.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은 물론 진료 정확성과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까지 고려한 기술이다.

우선 하반기 내 원클릭에 진단 영상을 불러오면 AI가 내용을 파악해 충치 가능성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해 의료진이 진료 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조함과 동시에 환자 상담 시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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