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6년 환경주간' 운영… 지역사회와 탄소중립 실천 나선다

녹색장터·순환환전소 등 참여형 프로그램 가동… 기후행동 실천문화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6년 환경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환경주간은 임직원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은 환경주간 동안 전 직원 환경교육, 점심시간 사무실 전원 끄기, 텀블러 사용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미래를 여는 녹색장터,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공동선언식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기후위기 협의체'와 공동으로 '기후행동 PLAY' 캠페인을 개최한다. 해당 캠페인은 순환환전소 운영, 기후행동 실천서약,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돼 지역주민들이 친근하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이번 환경주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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