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주를 방문해 현지 정부 및 의료기관과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의료기술 및 인적 교류를 비롯해 의학교육·훈련·연구 분야 협력,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동현 병원장, 김혜윤 대외협력실장과 망기스타우주 우리스바예프 부주지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과 더불어 김혜윤 대외협력실장(신경과 교수)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며 한국의 의료 역량을 소개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현지 의료 역량 강화는 물론 국제성모병원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의료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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