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OEM·ODM 제조기업 바이오디피씨(BIODPC INC.)가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기반 특허 2건을 등록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허 등록은 단순 제조를 넘어 기능성 원료 개발과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등록된 특허는 골관절염 및 염증 개선용 조성물과 폐경기 여성의 비만·지질대사 이상 예방 또는 개선용 조성물 제조기술이다.
골관절염 관련 특허는 천연 복합추출물을 활용한 기술로, 관절 건강과 염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조성물이다. 복합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기존 단일 소재 제품 대비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특허는 폐경기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에스트로겐 감소에 따른 대사 이상 문제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천연 유래 소재를 기반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디피씨는 현재 GMP 및 HACCP 기반 제조시설과 자체 연구개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 개발과 제형 기술 연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무부형제 정제용 천연 코팅 기술과 이너뷰티 소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디피씨 관계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는 제조 경쟁보다 독자 기능성 소재 확보 경쟁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바이오디피씨 역시 자체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통해 브랜드사와의 공동 제품 개발 영역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웅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바이오디피씨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와 제형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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