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이엔사이언스, ECM 리프팅 기반 홈케어디바이스 '스킨글래머' 7월 출시

피브이엔사이언스 도정화 대표

피브이엔사이언스가 ECM 리프팅 개념을 적용한 AI 기반 홈케어 디바이스 '스킨글래머'를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문가용 장비 '스킨글래머 프로(SkinClamour Pro)'의 핵심 기능을 가정용 환경에 맞춰 구현한 홈케어 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킨글래머는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는 방식보다 피부 환경 자체를 고려한 ECM 리모델링 개념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ECM은 피부를 지지하는 세포외기질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의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피부 환경 요소다. 피부 탄력과 피부결, 밀도감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피부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 저하나 피부결 변화, 건조함, 잔주름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피브이엔사이언스는 이 같은 ECM 리프팅 개념을 기반으로 전문가용 AI뷰티디바이스 '스킨글래머 프로'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에너지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AI 기반 제어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과 편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됐으며, 33년 경력의 의사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기기는 18가지 모드를 기반으로 민감 피부 관리부터 탄력 케어까지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7.5W 출력 초음파와 듀얼 주파수 기반 변조 초음파 시스템을 적용했다. 90g의 펜타입 핸드피스를 채택해 사용 편의성도 고려했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스킨글래머는 전문가용 장비의 주요 기능을 홈케어 환경에 맞춰 적용한 제품으로, ECM 리프팅 기반의 피부 관리 방식을 일상 속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피브이엔사이언스 도정화 대표는 "오랜 시간 피부 진료를 하며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방식보다 피부 환경을 다시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ECM 리프팅은 ECM 리모델링을 통해 피부 환경 자체를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 방식이다"고 전했다.

이어 "스킨글래머는 전문가용 장비의 주요 기능을 홈케어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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