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소비자중심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CCM 인증 획득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전개하는 퓨젠바이오는 지난 2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소비자원에서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퓨젠바이오는 각 조직의 부서장과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CCM 추진협의체를 만들고 안형빈 커머스그룹장이 최고고객책임자(CCO)가 되어 고객 관련 이슈들을 직접 살피고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VOC(Voice Of Customer) 수집 체계 구축, 클레임 대응 프로세스 정립, 내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객경험 개선 구조 설계 등을 통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기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 연중 상시 진행하고 있는 '공병 수거 에코 캠페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비자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윤수 대표는 "CCM 인증을 통해 고객 중심 기업문화를 내재화하고,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고객 최우선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젠바이오는 CJ ENM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기존 CCM 체계를 정비하고 연내에 CCM 인증을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퓨젠바이오의 CCM 인증 추진을 지원하는 CJ ENM 커머스 사업부문은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후 9번 재인증에 성공하며 국내 최장기간 인증을 유지 중이다. 동반성장을 위해 주요 협력사 대상 CCM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3년 'CCM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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