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강동문화재단과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강동중앙도서관과 연계해 신체·정신 건강 프로그램 공동 추진

강동성심병원이 40주년을 맞아 강동문화재단과 지역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양 기관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동성심병원과 강동문화재단 산하 강동중앙도서관이 보유한 전문 인적자원과 지역 문화·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보다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동성심병원 박성표 대외협력부원장, 윤희제 종합조정실장, 김성환 행정부원장과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 정재은 본부장, 오성의 팀장, 이윤경 강동중앙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대상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연계 추진 ▲전문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 ▲시설 및 자원 활용 협력 ▲공동 사업 추진 및 주요 사업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강동성심병원은 40년간 이어온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건강강좌, 질환 예방 교육, 정신건강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성표 강동성심병원 대외협력부원장은 "병원이 가진 의료 전문성과 강동문화재단의 지역 문화·교육 인프라가 결합하면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증진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동성심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동성심병원과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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