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메드, 'WCHR 2026'서 혈액분리 농축 기술 선보여

레보메드 제공

 

레보메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모발연구학회(WCH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모발 과학의 영혼을 깨우다(Awakening the soul of hair sc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저명한 두피·모발 석학들과 바이오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하는 국제 행사다. 레보메드는 이 자리에서 임상 현장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자가 세포 분리 키트를 단독 출품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레보메드가 선보이는 핵심 의료기기는 '트리플 챔버(3 Chamber)' 구조를 채택한 자가 세포 분리 키트다. 이 기기는 환자의 자가 혈액에서 고농축 혈소판과 다양한 성장인자를 안전하게 분리한다. 특히 독자적인 '이중 원심분리 및 3챔버' 기술을 적용해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고순도의 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레보메드는 이번 학회에서 프리미엄 세포 분리 및 농축 추출 시스템 '노바스템(NovaStem)' 제품군도 전면에 내세운다. 이를 통해 국내 개원가 및 피부과 의료진에게 자사 세포 분리 기술의 독보적인 정통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학계에서는 자가혈 세포 분리(PRP)를 활용한 탈모 치료 및 모발 재생 관련 임상 연구가 급증하며 재생 의학이 탈모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WCHR 2026 프로그램 중에도 자가 유래 혈소판 풍부 혈장(PRP) 주사 요법을 활용한 탈모 치료 시너지 효과(PC5) 및 줄기세포 주입 치료 기법(SY19) 등 재생의학 세션이 비중 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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