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교직원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1:1 진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완화, 자기이해를 통한 심리적 안정 및 만족도 향상을 목적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병원 교대 근무를 고려해 10분 단위 예약제로 운영했으며, 교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약 41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개인의 피부톤, 눈동자 색, 헤어 컬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진단하고, 메이크업과 의상, 액세서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의료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감정노동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짧지만 의미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감정노동으로 지쳐 있던 마음이 많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진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교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은 결국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조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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