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 톰(THOME)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약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피부 시술 전후나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 'PPM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옵티마웰니스뮤지엄 약국 성수점과 강남 플래뉴 피부과의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레디영 약국과 바로팜 입점도 앞두고 있다.
톰은 주름 케어에 특화된 'CPR 세럼'에 이어 빠른 진정과 피부 보호를 돕는 'PPM 크림'을 선보이며 약국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약국과 피부과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톰 PPM 크림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피부 시술, 건조한 환경, 열 자극 등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을 돕고,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 등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데일리 케어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PDRN,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 주요 성분 함량에 따라 2종으로 구성됐다.
'PPM 30000 트리플 시너지 릴리프 크림'은 붉은기나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소프트 젤 크림 제형으로 더운 날씨에도 끈적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PM 50000 트리플 시너지 리쥬비네이팅 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에 얇고 매끈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집중 보습과 함께 탄력·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CPR 세럼이 주요 약국 채널에서 긍정적인 판매 반응을 얻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확인한 만큼, PPM 크림 역시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톰의 더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에스테틱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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