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요양병원 이필순 이사장이 '제20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이번 시상은 중소병원계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순 이사장은 2019년부터 대한병원협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정책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탈북민과 다문화가족 대상 무료 진료, 해외 의료봉사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의료 나눔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 이사장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한미중소병원상은 2007년 제정돼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 중소병원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병원장 및 이사장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는 봉사상 외에도 공로상과 공헌상이 함께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공로상: ▲박대진 데일리메디 기자, 심희진 매일경제신문 기자(언론 부문) ▲김남훈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공공 부문) ▲백종우 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학계 부문)
■ 공헌상: ▲김재영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 정홍숙 혜민병원 QPS실 팀장(의료 부문) ▲정시양 동군산병원 총무이사(의료지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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