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유유제약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49억원, 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4%, 영업이익은 53.5%, 순이익은 59.2%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 폭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유제약은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 보유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고, 고배당 기조 유지와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목표로 배당금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사업의 안정적 안착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확장을 병행해 연간 기준 흑자 경영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인 반려동물사업 연착륙을 통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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