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세계 고혈압의 날' 건강캠페인 진행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병원)은 14일 '세계 고혈압의 날'(17일)을 앞두고 병원별로 고혈압 건강관리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각 병원 친절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혈압 건강관리 안내자료를 나눠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수칙을 소개했다. 정성껏 준비한 요거트도 함께 건넸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2005년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17일 고혈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좋은문화병원 순환기내과 서정민 과장은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혈압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